우유 사람에게 효과있을까? 우유의 불편한 진실

우유 관련해서 좋은 글이 많이 나와있지만

우유에 관련해서 나쁜말들은 찾기 힘듭니다.

우유가 좋은가? 나쁜가?에 대해서는

아직 찬반이 갈리지만 저는 오늘

우유를 굳이 먹어야 되나에 대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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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송아지의 유일한 먹이로써

어미의 젖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뼈 건강, 위 건강, 등 사람에게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의 의견으로는 다른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다른의견들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유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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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에게 또는 성인에게는 맞지 않다?

젖을 분해하고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는 유당 분해효소인데 이것은 대부분 3살이면 없어집니다.

젖에는 카제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뼈의 발육을 위해 존재합니다. 송아지를 빠르게 크게 위해 존재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3살이 지나면 우유를 마시기에는 맞지 않다고합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은 유당 분해효소가 서구 사람들보다 부족해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상태로 진화한 사람이 2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서구 사람들은 80%가 소화할수 있는 상태로 진화됐다고 합니다.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카제인이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우유속에 들어있는 카제인이라는 물질은 위장 안에서 굳어져 소화하기 힘든 형태로 형성하게 되어 소화에 큰 부담을 주게 합니다. 

소는 인간과 다르게 위장이 4개이고 위에 있는 음식을 다시 입으로 올려 되새김질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송아지는 위장에 든 카세인을 얼마든지 재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 시대에 우유

현대 시는 젖소에게 많은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를 투여해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우유는 정상적인 영양분 흡수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단순히 칼슘 섭취를 위해 마신 거라면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어떤 포유류 동물만 봐도 어미의 젖을 땐 후에

다시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동물의 젖을 음식으로

먹는 동물도 없습니다.

인간만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