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영양제 고르는 법 - 동물성, 식물성 오메가3 DHA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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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정말 종류가 많고 고르기가 까다롭습니다.

다른 영양제들 처럼 화학제품인지 간단한 것들만 조사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오메가3는 분자구조,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 포장지 등 신경 써야 될게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를 쉽게 오메가3 영양제를 고를 수 있게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메가3는 먹는 이유 DHA와 EPA


DHA

DHA는 주로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DHA는 뇌조직에 있는 지방세포에 10프로 정도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퇴세포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며 학습능력, 기억력 등 향상하고 치매 예방, 심장병, 고혈압 등 예방해 줍니다. DHA는 우리 몸에 없어서 안될 성분 중 하나입니다. 

DHA는 우리 몸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외부로 부터 섭취해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이산부(특정 주수 지나고)도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분입니다. 

 

EPA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하고 뇌 기능을 활발,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줍니다. 고혈압증, 심근경색 등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관절염 예방 및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폐질환에도 예방되고 있습니다.

 

오메가3고르는 법


동물성과 식물성

동물성 오메가3는 EPA 60%, DHA 40%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EPA는 99%가 DHA로 이루어졌습니다. 흔히들 이러한 상황이면 골고루 들어있는 동물성 오메가3를 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EPA를 20% 정도만 원하고 있고 80%는 DHA를 필요해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DHA를 더 많이 필요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오메가3보다 식물성 오메가3를 더 섭취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EPA가 부족한 경우 DHA가 알아서 변환시켜 부조한 부분은 채워주고 있습니다. DHA는 EPA로 변환이 가능한데 EPA가 DHA로 변환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DHA를 더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포장지

오메가3같은 경우는 포장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다른 영야제 같은 경우는 개별 포장이 아닌 한 통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메가3 같은 경우는 통을 열었다 닫았다 할 경우 공기로 인해 산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오메가3는 산소, 빛, 수분, 열에 노출 시에 산패가 되게 쉽습니다. 산패된 오메가3는 생체 내의 DNA를 파괴하고 세포 변이를 유도하는 발암 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3는 PTP 포장, 은박지 속에 개별포장 형태가 좋다고 합니다. 특히 실드 캡스 제형이 열에 의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질소 충진 기법을 사용하여 산소로 인한 산패를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3를 고르실 때 쉴드캡스 오메가3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메가3 분자구조

오메가3의 분자구조는 3가지로 나누어 있습니다.

1세대 : TG형 오메가3, 2세대 : EE형 오메가3, 3세대 : rTG형 오메가3. 

세대별로 업그레이드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굳이 1,2세대를 굳이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3세대 rTG형은 1~2세대보다 흡수율 및 순도가 더 뛰어납니다. 그래서 3세대를 찾아드시는 걸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메가3 일일 필요량은 대략 500mg입니다.

함량을 살피다 보면 총 함량이 아닌 순수 오메가 함량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물성 오메가를 찾을 경우 멸치치 같은 먹이사슬 가장 밑에 있는 걸 추천드리고

태평양 같은 오염이 덜 된 곳에서 나온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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