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나쁜점, 술 좋은점,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아직도 술을 맨날 취할정도로 많이드시나요?

요즘은 시대에는 술을 많이 줄이는 편인거 같습니다.

회사나 학교나 회식 이런걸 이전보다 많이 적어진거 같아요

이전에는 회식한다고하면 눈치보여서 빠지지도 못하고

술을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음주 관련해서 강요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모든 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술을 안먹는게 좋지만 먹더라도 너무 많이 먹는건 안좋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으면 장단점이 뭐가 있을지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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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함유되어 마시면 취하게 되는 음료

에탈알코올과 물, 향기 성분으로서 에스테르류나

고급 알코올류 맛 성분으로서

당분, 우기산류, 아미노산류, 색소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술이 몸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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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술을 마시고 3~4일은 간이 쉬어 줘야합니다. 그러나 매일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 무리가 와서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간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방간으로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간의 섬유화가 진행되고 알코올성 간염 그다음 간경변증으로 진행됩니다.

 

마취약 효과 저하

술을 안마시는 사람 비해 자주 마시는 분들은 수술시에 마취약 효과를 덜 받게 됩니다. 

 

탈수증상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이 일어나 신장에서 분해된 알코올을 노폐물과 함께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므로 탈수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소화기관 장애

술은 위 내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위염과 위산역류를 유발합니다. 이게 지속되면 위암과 십이지장 퀘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피부건조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줍니다. 간에서 대사 과정을 거쳐지는 알코올은 물이랑 이산화 탄소로 바뀌면서 소변과 땀 호흡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알코올이 피부를 통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수분을 빼았아 갑니다.

 

운동방해

술이 마시게되면 단백질 흡수와 합성 등을 못하게 방해합니다. 때문에 운동할때 근성장을 못하게 방해합니다.

 

노화

술을 자주 마시면 체내에 유해산소가 발생하여 세포의 핵산도 산화되어 노화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은 항상 붉게 충혈되며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어지러운을 느끼게 하고 피곤을 빨리 느끼게 합니다.

 

술이 몸에 미치는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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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예방

술을 조금만 마시면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HDL성분이 LDL단백질의 생성을 높여서 심장질환과 혈액응고 방지의 효과를 줍니다. 

 

소화

술을 하루에 2잔 혹은 3잔만 마셔주면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몸속의 소화기능을 해주는 장기들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술을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고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과한 음주는 몸은 더욱 안좋게 합니다

술을 적당히 즐기면서 건강을 지키시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