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가 역할을 잘 할기 위해 적정 체온인 35.5~37.7도를 유지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 온도보다 높거나 낮으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럼 체온이 내려갔을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변화와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나타나는 변화 혈액순환 체온이 떨어지면 몸속의 기능들이 저하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관절과 근육 체온이 떨어지면 관절과 근육도 굳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면역력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면역세포인 NK세포는 체온이 낮아지면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면역세포는 종양과 같은 비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세포인데 ..